새해를 맞이한지도 어느덧 스무날이 지났습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은 새해의 첫 달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아키텐 29기는 곧 진행할 전시를 한창 준비하며, 모두가 성공적인 전시를 위해 밤낮없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월간아키텐의 기사는 아키텐 29기의 전시준비를 위해 잠시 쉬어갑니다. 월간아키텐 구독자 여러분들께서도 이번 아키텐 29기의 전시 많이 기대해주시고, 다음 월간아키텐 24호 기사를 기대해주세요!
다음 2월 20일, 월간아키텐 24호에서 만나요:) |